레이드 / 탈출
탈출
스크린샷탈출 콘솔 작동
패드의 신호소를 붙잡는 순간 60초가 시작된다
스크린샷함선 도착
60초를 버티면 탈출선이 패드에 내려앉는다
레이드의 클라이맥스. 탈출 콘솔의 스위치를 누르는 순간 60초 카운트다운이 시작되고, 동시에 탈출 웨이브가 몰려온다. 여기서 게임이 뒤집힌다.
| 단계 | 내용 |
|---|---|
| 1. 콘솔 활성화 | 패드의 스위치를 누른다. 암호학 숙련이 높으면 카운트다운이 짧아진다. 패드는 그전까지 꺼져 있다 — 안개에 가려 찾아가야 하고, 활성화한 뒤에야 빛기둥이 선다. |
| 2. 60초 방어 | 적이 패드로 몰려온다. 바리케이드 · 포탑 · 지뢰와 함선 호출을 쏟아붓는 구간. 웨이브 규모는 분대 인원에 비례한다 — 혼자 온 사람에게 4인분이 몰리지 않는다. |
| 3. 착륙 | 탈출선이 내려온다. 착륙 지점 자체가 위험 지대다. |
| 4. 탑승 · 이륙 | 램프에 올라 스위치를 누르면 문이 닫히고 상승. 여기서부터 전리품은 내 것이다. |
왜 120초에서 60초로 줄였나. 2분은 「버티는 시간」이 아니라 「기다리는 시간」이 됐다 — 한 번 자리를 잡으면 남는 시간이 지루했다. 60초는 가젯과 함선 호출을 한 번씩 쓰면 끝나는 길이라, 준비한 것을 아끼지 않고 전부 쏟게 된다.
익스트랙션 슈터의 심장. 가방이 가벼울 때는 그냥 나가면 되지만, 가방이 무거우면 운반 숙련이 없는 한 스태미나가 말라 도망도 못 간다. "지금 나갈까, 한 상자만 더 열까"가 매 레이드의 마지막 질문이 된다.